[상식] 주유경고등 켜진 후 주행가능거리

휘발유값 기준으로 현재 2천 원 넘는 곳이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기름값이 많이 올랐는데요.

 

코로나로 힘든데, 유가까지 올라서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금의 나날들입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주유경고등이 켜지고 난 후에,

얼마만큼 주행이 가능한지 간단한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알고계시면 마음은 편하시잖아요.

 

 

 

1. 주행가능거리(주유경고등 켜진 후)

 

 

  가. 차종별 잔여 주유량(주유경고등 켜진 시점)

 

구분	잔여 주유량(ℓ)
소형차	6ℓ ~ 9ℓ
중형차	9ℓ ~ 12ℓ
대형차	12ℓ
LPG	10% 미만의 가스량

 

 

  나. 주행가능거리 산출: 잔여 연료량 X 연비

 

 

  다. 따라서, 주유경고등이 켜지고 나서 주행 가능 거리는

      60km ~ 100km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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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료가 바닥난 상태에서 운행 시 문제점

 

  가. 인젝터에 무리

 

  나. 연료탱크 바닥의 수분 및 불순물이 연료필터에 악영향

 

 

 

3. 연료 부족으로 주행 중 차량 정지 시 대처

 

  가. 보험사 비상 주유 서비스 이용

 

      1) 보험사: 통상 3~5ℓ 제공

 

  나. 도로공사 긴급출동 서비스: 1588-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