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케이팜(귀농귀촌 박람회) 박람회 참석 후기, 일산킨텍스

22년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려서 평상시에 관심이 있어 아내랑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박람회를 참석해본 후 후기에 대해 오늘은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 케이팜 박람회 일정: 4.28일(목) ~ 4.30일(토)

 

■ 관람시간: 10:00 ~ 17:00

 

■ 장소: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7홀

 

■ 입장: 사전에 케이팜에 참석 등록자 등록 필요

 

 

 

잠시 저와함께 박람회를 이런저런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시죠.

 

박람회는 크게 세미나와 귀농귀촌과 관련된 업체가 있었으며, 몇몇 시군에서 부스를 차려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어 한두개 군 부스에서 상담을 하였는데, 생각보다는 콘텐츠의 부족함과 코로나 대면이 이제 시작되어서인지 몰라서 그 열기가 생각보다는 부족해 보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기대만큼은 아닌 듯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유익한 정보도 얻은것 같네요.

 

 

참가업체 현황이구요. 귀농귀촌과 관련되어서 부스를 마련한 시군은 홍천군, 양평군, 순창군, 부안군, 해남군, 장수군, 무주군 등 이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전시장 부스 홀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분들이 오신 듯합니다. 새삼 귀농귀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농기계 부스와 특히 농업용 드론이 생각보다 크고 종류도 다양하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놀랬네요.

 

 

드론 사이즈가 생각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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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농약도 드론으로 하는 시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한 듯요. 시골에 있는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지금은 기계화가 대부분 이루어져 생각보다 농사일이 힘들지 않다고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있는 야채 등 속성 재배기이네요. 

안 쏟아지는 게 신기합니다.

 

 

 

참석한 몇 개군에서 간단한 상담과 관련된 자료를 챙겼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참석한 지자체의 자료를 정리해서 올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좀 더 참석하는 지자체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이만 박람회 참석 후기를 끊마칠까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