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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매운 맛이 생각날때 찾아가는 송천동 착한낙지

by 자그담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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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을 때 생각나는게 알싸한 매운맛이죠. 오늘은 왠지 매운맛으로 입맛을 돋우면서도 보양도 되는 곳으로 점심을 먹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정한데가 가까운 "착한낙지" 였네요.

 

머 체인점인지라, 맛은 평균이상은 된것 같구요. 

 

 

시내에 저만한 주차장 갖추기가 싶지는 않는데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낙지덮밥으로 주문했어요...

 

매워서 콩나물로 조금은 매운맛을 희석 시켜야만 했죠~~~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기본 셀러드와 콩나물 위주로 준비되어 있네요.

 

입맛이 없었는데 매운 낙지덮밥으로 사라져버린 입맛도 찾고 보양도 한 하루였습니다.

 

가끔, 입맛이 없을 때 한번씩은 와서 먹을만 하는것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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