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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한도 상향2

[금융위] 예금자보호 한도 5천만 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 현재 금융기관 별 예금자보호 한도는 5천만 원입니다. 24년째 동결되었는데요. 이번에 여야 합의로 1억 원까지 상향시키는 예금자보호법을 금번 본 회의에서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2025년이면 예금자 보호한도가 금융기관별로 1억 원까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예금자보호 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금융기관 예금자보호 한도     가. 외국의 예금자보호한도 사례        ■ 미국 25만 달러, 영국 8만 5천 파운드, 일본 천만 엔 ★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으로 상향되면 아래의 효과가 예상됩니다.         나.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 상향 시 기대효과        ■ 제1금융권보다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 같은 제2금융권으로 자금이 몰리는 머니무브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 2024. 11. 23.
[금융위] 예금자 보호한도 5,000만 원 → 1억 원 상향 추진 1. 금융위,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입법예고 가. 금융위 예금자보호제도 개정 방안 ■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발표를 하였는데요. 오늘은 `23년 하반기에 본격 논의될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 주요 개정 방안 ■ 현행: 노후보장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확정기여형 DC형 및 개인형 연금 IRP 등 퇴직연금 예금에 대해서 일반예금과 별도로 5천만 원 예금보호 한도 적용 중이나 여기에 추가로 ■ 개정안: 현행 DC형과 IRP 외에 추가로 연금저축(신탁ㆍ보험), 사고보험금, 중소퇴직연금기금 각각에 대해서 일반예금과 분리해 별도로 5천만 원 예금자보호한도를 적용한다는 내용이 핵심 개정방향임..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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